사회 사회일반

박대통령, 프랑스와 기업인 사증 간소화 협정 추진

프랑스를 순방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살론오페라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앞으로 콘텐츠간 융합, 기술과 문화간 융합이 양국 사이에서 활발하게 벌어지게 되면 그 성과물들이 양국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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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재 프랑스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들이 비자와 체류증 발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신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업인 사증 간소화 협정을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서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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