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물의해` 기념 환경미술전

`2003 세계 물의 해`를 기념하는 한강 환경미술전이 `오! 한강`이라는 제목으로 양평 맑은물사랑 미술관에서 지난 5일 오픈해 18일까지 열린다. 한강지키기 운동본부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에는 강경구, 짐 버드 등 국내외 작가 22명이 참가한다. 한강지키기 운동본부의 이면유 수석대표는 `자연환경에 대한 깊은 관심을 유도하는게 이번 전시의 목적이다“고 말했다. (031)772-2769. <조충제기자 cjch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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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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