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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문화재단 '제17회 눈높이교육상' 시상식

대교문화재단(이사장 강영중)은 ‘제17회 눈높이교육상’시상식을 12일 눈높이보라매센터 한마음홀에서 개최한다. 눈높이교육상은 일선 교육현장에서 사명감을 갖고 참된 교사상을 실천하고 있는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수상자로는 초등부문에 이용석 경북 포항제철지곡초교 교사, 채홍석 전북 군산신흥초교 교장을 선정했으며 중등부문은 이덕정 서울 여의도중 교사, 이희권 충남과학고 교사를 선정했다. 특수교육부문은 최규붕 충남 대전맹학교 교사, 유아부문은 김숙희 강원 춘천성암어린이집 교사, 해외부문은 이광호 미국 에리자베스한국학교 교장을 선정했다. 수상자 7명에게는 상장과 상패가 주어지고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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