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비즈니스 유머] 해변이 좋아

Two fathers at a pub were discussing the daughters in their respective families. “What do you think,” said one. “Should I send my daughter to college or not?” “Well, I’ll tell you my experience. It may help you to decide. It cost me ten thousand dollars a year to send Susan to college, and it took her four years to capture a husband. I spent three thousand to send Alice to the beach for three weeks, and she came home married. I recommend the beach.” 두 남자가 술집에서 마주 앉아 각자의 가족 얘기를 하면서 딸 문제를 의논하고 있었다. “자네 생각은 어떤가” 한 사람이 말했다. “내 딸을 대학에 보내야 할까, 말아야 할까?” “글쎄, 내 경험담을 말해 주지. 자네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거야. 수잔을 대학에 보내는데 1년에 1만달러나 들었는데 결혼할 남자를 데려오는데 4년이 걸리더군. 그런데 앨리스는 3,000달러를 줘서 3주 동안 해변에 보냈더니, 아예 결혼을 해서 집에 왔지 뭔가. 대학보다는 해변이 좋겠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