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하늘의 선물

“Doctor, my husband has a serious mental affliction. I notice when I have talked to him for an hour or so that he hasn`t heard a word I said.”“Madam,” soothed the doctor, “that is not an affliction. It`s a gift.” 하늘의 선물 “박사님, 제 남편은 심각한 정신질환 증세가 있어요. 제가 한시간 가량이나 이야기를 했는데 단 한마디도 듣지 못했더라구요.” “부인” 의사가 그녀를 위로했다. “그건 병이 아닙니다. 하늘이 준 타고난 재능입니다” <권구찬기자 chans@sed.co.kr>

관련기사



권구찬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