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투신운용은 ‘삼성 탑 프라이스 펀드’를 외한은행을 통해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펀드는 KOSPI200에 투자하는 원금보존 추구형으로, 만기까지 투자하면 원금과 함께 운용기간 중 달성했던 가장 높은 수익을 보장한다. 추가 입금이 가능하며 가입 후 90일이 지나면 별도의 수수료 없이 환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