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는 12일 밤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발전기금과 장학기금 후원자 300여명을 초청해 '건국대학교 후원자와 함께하는 감사의 밤' 행사를 열었다. 송희영(오른쪽) 건국대 총장과 발전기금 기부자, 학생들이 함께 감사의 쿠키를 들어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