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버린자산운용의 자회사 트라이덴트시큐리티는 25일 금융감독원에 ㈜LG의 지분 1.54%를 추가로 장내매수해 보유비율을 종전 5.46%에서 7.00%로 높였다고 신고했다. 또 LG전자의 지분을 1.5% 추가 매수해 종전 5.7%에서 7.2%로 높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