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코리아나 창립 13주년 기념식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송운한)이 오는 16일 서초동 사옥에서 창립 13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는다.이번 창립 기념식에서는 10년간 전속모델로 활동한 탤런트 채시라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오명석 부장에게 사원 최고상인 송파상을, 개발팀 김양태 부장외 8명에게 우수관리자상, 홍보팀 남규혁 대리외 39명에게 공로상을 수여하게 된다. 코리아나는 올해 3,464억원의 매출과 407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방문판매 자회사인 레미트와 아트피아의 안정적인 성장으로 내년에는 방문판매 시장 점유율을 50%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