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R협회(회장 정상국 LG 부사장ㆍ앞줄 왼쪽 네번째)는 8일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공생 발전과 PR인의 역할'을 주제로 창립 22주년 기념세미나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