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산삼배양근 브랜드 이름 '천년정성'으로 지었어요"


세계 최초 산삼배양근 개발로 산삼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비트로시스(www. vitrosys.co.kr)의 손성호(사진) 대표가 산삼배양근 제품에 대한 브랜드 네임 ‘천년정성(사진)’을 새로 마련,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새로운 브랜드인 ‘천년정성’은 천년을 지속해온 천연 삼(蔘)을 형상화하고 서체를 잘 활용해 우리 전통 고유의 이미지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손 대표는 “천년의 정성을 담은 삼의 이미지를 잘 살리고 산삼배양근 전문기업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BI 변경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명실상부한 산삼배양근 전문기업으로 성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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