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마포 염리동에 아파트 626가구


서울 마포구 염리동4구역에 아파트 626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마포구 염리동 9 일대 3만8,809㎡에 대한 정비계획을 오는 6일자로 결정ㆍ고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 곳에서는 용적률 240%를 적용 받아 최고 18층 높이의 아파트 626가구(임대 107가구 포함)가 건립될 에정이다. 염리4구역은 지하철2호선 이대역과 가까워 도심접근성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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