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세계 라켓볼 챔피언십 국가대표 발대식

세계 라켓볼 챔피언십 국가대표 발대식 정승량기자 schung@sed.co.kr 전국라켓볼연합회(회장 김영선 국회의원)는 27일 서울 강남구 소재 백암아트홀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서 개최하는 제13회 IRF 세계 라켓볼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발대식을 개최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는 일본ㆍ미국ㆍ캐나다ㆍ브라질ㆍ영국 등 전세계 45개국에서 200여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한다. 한국은 현재 아시아라켓볼연맹(ARF) 회장국, 세계라켓볼연맹(IRF) 부회장국이며 지난 2004년에는 동양권 최초로 제12회 IRF 세계 라켓볼 챔피언십 대회를 국내에 유치해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김영선 회장은 “3만명에 달하는 국내 라켓볼 동호인들을 대표해 최선의 성과를 내줄 것”을 당부했다. 입력시간 : 2006/07/2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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