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6일만에 하락세, 44선대로

6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며 44선으로 떨어졌다. 강보합세로 출발한 지수는 차익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세로 반전, 0.54 포인트 내린 44.73포인트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5억원, 123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201억원을 순매도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음식료ㆍ종이ㆍ목재ㆍ의료ㆍ정밀기기 등은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하나로통신ㆍNHNㆍ레인콤ㆍ국순당 등이 상승세를 탔고, 아시아나항공ㆍ네오위즈ㆍ지식발전소ㆍCJ홈쇼핑 등은 내렸다. 전날 큰 폭으로 올랐던 아토ㆍ피에스케이 등 반도체 관련주도 일제히 떨어졌다. <이상훈기자 shle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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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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