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SEN 투자클럽 시즌2’에서는 지난 12일 우리투자증권 대치 WMC의 장대진 차장과 유진투자증권 도곡지점의 정재웅 차장이 출연해 ‘큰 손들의 동향 파악하기’와 ‘내부자 이용’에 대해 언급했다.
장 차장은 관심종목으로 한국전력을 꼽았다. 내년도 수익성 개선과 해외 원전 수출 등 성장성도 기대된다며 목표가 3만3,000원, 손절가 2만8,500원을 제시했다. 정 차장은 하이닉스를 꼽으며 목표가 3만원, 손절가 2만원을 제시했다.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동국실업ㆍ풍산ㆍ현대차ㆍ우리금융ㆍ차이나그레이트ㆍ중국원양자원ㆍ동양종금증권ㆍ이수앱지스 등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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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투자클럽 시즌2’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