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치 9단의 씁쓸한 퇴장


자민련 김종필 전 총재가 25일 서울 중앙지법에서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 법정을 나서기 위해 굳은 표정으로 차에 타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