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18~27일 리비아와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ㆍ중동 지역을 방문해 현지 도로 관련 사업 발굴과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건설교통 인프라 설명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