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서(오른쪽 두번째) 동양생명 사장이 23일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열린 ‘연탄 나눔 활동’에 참석해 직원들과 함께 연탄을 나르고 있다. 동양생명은 송년행사를 겸해 이뤄진 강남사업단 봉사활동 행사장을 찾아 직원들과 함께 독거노인 가정 등 13가구에 연탄 200장씩 총 2,600장을 전달했다./사진제공=동양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