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짜리 2개동으로 전용 52평대인 이 빌라는 인근 비슷한 평형대의 아파트보다 30% 정도 싼 평당 740만원선. 7호선 강남구청역이 걸어서 지척이다. 각 가구에는 지하창고와 2대의 주차공간이 제공된다.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구조변경이 가능하며 내부마감재도 선택할 수 있다.
상지는 2,000만원의 계약금과 7,000만원의 중도금을 납입하면 입주자 명의로 토지등기를 이전해주며 은행융자 1억원을 알선해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01년2월 입주예정. (02)516_20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