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우르슐라 메이스 "누드 화보, 내 모습 아냐"

가짜 모델의 상반신 노출 사진 떠돌아


우르슐라 메이스를 가장한 누드사진

우르슐라 메이스 "누드 화보, 내 모습 아냐" 가짜 모델의 상반신 노출 사진 떠돌아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관련기사 • '벗고있는' 우르슐라 헉! 누드까지? 발칵! • [포토] 우르슐라 '훌렁~' 헉! 노브라까지 • 혼혈스타 우르슐라 국내CF '억대 데뷔' • 헉! 속옷까지 훌렁~ TV 누드쇼… "즐겨" • '쭉빵녀'들의 누드 세차… 오! 대박났네 • [포토] 앗! 왕가슴 너무 드러낸 누드모델 • 바다 "나도 살짝 속살노출" 오~ 가슴이… • 하석진·최여진 '밀월여행' 파파라치에 들통? • 김윤진 "무더기 섹시화보는 복수 심정으로…" • 채은정 '유혹의 왕가슴' 과감한 노출 오! 아찔 • 폭시 화보 '누드 논란' 얼마나 야하길래… • '전라누드 화보' 나하나 오~ 또다른 버전! • [포토] 속살노출 캣츠 "고혹이란 이런 것!" • '왕가슴' 길건 헉! 상의까지 모두 벗고서… • '단백질소녀' 이번엔 속살도 노출! "섹시해?" • '한채영급' 김인서 그녀도 훌렁~ 놀랍네! • [포토] 앗! 김성은 가슴선 노출 '섹시해' • 앗! 가슴·치맛속 '속보이는(?)' 여배우들 • 강정화 심한 속살노출! 여성팬 열광 "의외" • '왕가슴' 김보경 "내 몸 어때?" 화보 공개 한국계 혼혈스타 우르슐라 메이스(28)가 가짜 누드 화보 탓에 울상을 짓고 있다. 최근 모바일 화보집 '비너스'를 선보인 우르슐라 메이스의 모습을 본 딴 다른 여성의 누드 사진이 우르슐라 메이스의 것으로 둔갑해 인터넷에 떠돌고 있기 때문. 우르슐라 메이스의 '비너스' 화보집은 그녀 특유의 섹시한 몸매와 은근한 노출로 이미 선정성 논란에 오른바 있어 가짜 누드 사진의 등장은 새로운 논란을 가중시킬 전망이다. 화보집 관계자는 "우르슐라로 둔갑한 가짜 모델이 상반신을 고스란히 노출시킨 누드 사진이 각종 인터넷에 돌고 있어 출처 파악에 나섰다. 우르슐라의 화보집은 고품격 화보를 표방하고 있으므로 네티즌들이 가짜 누드 사진에 현혹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입력시간 : 2007/06/0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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