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전경련 연평해전 단체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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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은 메르스의 경제적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4일 여의도 CGV IFC몰에서 전경련·유관기관 임직원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영화 연평해전을 관람했다.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가운데)과 직원들이 영화관에 입장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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