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아시아시멘트 6일 재상장

한국거래소는 아세아시멘트㈜가 인적 분할 후 오는 6일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된다고 4일 밝혔다.

관련기사



아세아시멘트㈜는 인적분할을 통해 존속회사인 아세아㈜와 신설법인 아세아시멘트㈜로 나뉘었으며, 재상장되는 아세아시멘트㈜는 시멘트, 레미콘, 몰탈 등을 주로 생산하는 업체다.

신설법인의 자본금은 165억원으로, 보통주 329만5,809주가 상장된다.


송주희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