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아 교육업체들이 학생들을 상대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셀프 어학연수 패키지’ 토크리시는 7월 한 달간 토크리시 패키지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 7박 9일 뉴욕 여행을 보내준다.
오는 31일까지 20개 에피소드를 완료한 고객 중 2명을 추첨해 각각 7박 9일 뉴욕 여행권과 아이폰 4G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8월 5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C정철은 1,0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내걸고, 7월 15일부터 한 달 간 대학생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JC정철기업 또는 JC정철에서 운영하는 정철어학원, 정철 온라인강좌(정철사이버) 등 개별 사업 분야 중 하나를 택하여 ‘UCC(동영상, 플래시)’, ‘인쇄광고’, ‘마케팅 기획서’ 형식으로 출품하면 된다.
전국 2년제 이상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입상자들에게는 총 1,000만원 상금과 상장, 입사특전의 기회가 주어진다
좋은책신사고는 ‘열공지원 프로젝트’ 이벤트를 실시해 신사고피클과 틴즈업 강좌를 모두 구매하는 수강생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탭을 증정한다.
해커스는 여름방학을 맞아 토익 기본서인 해커스 토익 리딩, 해커스 토익 리스닝 등을 포함한 각 레벨별 토익 교재와 기초 영문법 교재를 인터넷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도서, 인터넷 반디앤루니스 등 온라인 서점과 전국의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하면 구매자 전원에게 해커스 챔프스터디(www.ChampStudy.com)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동영상강의 2만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