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현대.대우 프랑스기업과 외자유치 양해각서

현대건설은 비벤디사·SGE사·알스톰사등 3개사와 21억달러를 현대가 시공하는 국내 민간투자사업에 유치키로 하는 양해각서를 교환했다(사진 위). 비벤디사는 10억달러를 출자해 경기도등 26개 하수처리장및 환경사업, SGE사는 도로및 교량 건설사업(7억달러), 알스톰사는 인천신공항철도및 국내 경전철사업(4억달러)에 각각 참여한다.대우건설은 GTM사와 부산~거제간 도로건설사업 투자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권구찬기자CHAN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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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구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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