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비즈니스유머] 말을 만드는 사람

Daughter: Mom, I saw a man who makes horse. Mother: Are you sure? Daughter: Yes, he had a horse nearly finished when I saw him, and he was just nailing on the feet. 딸: 엄마, 나는 말을 만드는 사람을 봤어요. 어머니: 그게 정말이니? 딸: 그렇다니까요. 내가 그 사람을 봤을 때는 말을 거의 다 만들어가는 중이었어요. 말의 발에 못을 박고 있었거든요.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