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ghter: Mom, I saw a man who makes horse.
Mother: Are you sure?
Daughter: Yes, he had a horse nearly finished when I saw him, and he was just nailing on the feet.
딸: 엄마, 나는 말을 만드는 사람을 봤어요.
어머니: 그게 정말이니?
딸: 그렇다니까요. 내가 그 사람을 봤을 때는 말을 거의 다 만들어가는 중이었어요. 말의 발에 못을 박고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