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화장품/태평양] 아이오페 화이트젠 인텐시브

피부 흡수 빨라 미백효과 탁월미백효과가 뛰어난 코직산을 안정화시켜 피부 흡수력과 지속성을 증진시킨 ㈜태평양(대표 서경배)의 기능성화장품 '아이오페 화이트젠 인텐시브'. 화이트젠(WHITEGEN)은 하얗고 투명한 피부를 뜻하는 화이트(WHITE)와 세포 유전자를 뜻하는 진(GENE)의 합성어. 이 제품은 피부색을 변화시키는 근본적 방해요소인 색소형성 세포에 직접 작용해 피부 색소를 제어하는 적극적인 개념의 미백제품을 뜻한다. 동시에 '화이트젠'은 뛰어난 멜라닌 생성억제 성분으로 알려진 코직산(Kojic Acid)에 피부 친화 물질인 3-APPA를 결합시켜 피부 흡수가 빠르며 안정성이 탁월한 신원료다. 화이트젠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은 자외선, 스트레스 등으로 나타나는 피부색의 불균형, 칙칙함, 기미, 주근깨 등을 발생시키는 색소 형성 세포에 직접 작용한다. 피부를 실질적으로 하얗게 만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이오페 화이트젠 인텐시브는 고농축 화이트젠을 다중 에멀젼 구조로 안정화해 자극 없이 피부에 깊숙하게 전달 시킨다. 소량 사용만으로도 우수한 효과를 발휘한다는 얘기다. 흡수된 화이트젠은 체내 효소 작용에 의해 필요한 만큼씩만 활성된 상태로 분해돼 각각의 기능을 발휘한다. 따라서 고농도의 미백 화장품을 사용했을 경우 나타날 수 있는 피부 트러블 없이 지속적인 효과를 발휘해 맑고 투명한 피부 본래의 아름다움을 가꿔준다. 태평양이 3년간의 개발기간을 통해 완성한 화이트젠은 물질 및 기술 특허출원은 물론 대한화장품학회, 아시아화장품 학회에서 이미 그 효능이 발표됐다. 또 서울대학교 의과대에서 임상 실험을 실시한 결과, 사용 4주후부터 피부톤이 균일해짐을 느낄 수 있고, 8주후부터는 피부색이 밝아지고 미백 효과(색소 침착 개선, 피부 투명도, 브라이트닝)를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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