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증권가 신상품] 삼성증권, 주식 편입비율 최대 90%

삼성증권은 5일부터 주가의 추가상승을 예상하는 공격적인 투자자에게 적합한 주식형 펀드를 판매한다. 삼성증권이 판매하는 상품은 도이치투신운용의 `뉴코리아`주식형 펀드로 주식 편입비율이 평균 80~90% 수준에 이르는 성장형 펀드다. 상품의 가입 금액에는 제한이 없으며 90일 이전에 환매할 경우 이익금의 70%를 환매 수수료로 내야 한다. <민병권기자 newsroo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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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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