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보도발표회에서 쌍용자동차 모델들이 ‘뉴 체어맨 W’를 소개하고 있다. 대폭적인 디자인 변경과 최첨단 신기술을 대거 접목한 이 차량은 지난 2008년 2월 이후 3년여 만에 새롭게 선보인 모델이다. 가격은 5,740만~9,260만원(리무진 1억69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