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문화재단은 27일 오전(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국제원자력기구(IAEA) 본사에서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대한 국민이해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재환(오른쪽)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과 유리 소코로브 IAEA 사무차장이 서명서를 교환하며 악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