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제5회 디지털작가상 대상에 박형근 씨

문화체육관광부는 12일 청사 강당에서 제5회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 시상식을 열어 소설 ‘20세 소년’을 쓴 박형근 씨에게 대상을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특별상은 소설 ‘공간축소’의 장준영 군이 받았고, 우수상은 판타지소설 ‘순혈’의 이연주 씨와 풍자소설 ‘휘넘의 세상’의 김민수 씨가 받았다. 장려상은 SF소설 ‘리셋’의 한선미, 소설 ‘꿈꾸는 미로’의 최정식, 추리소설 ‘한낮의 꿈과 한밤의 꿈의 김주연, 역사소설 ‘비’의 김슬기 씨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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