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이앤씨=계열사인 대양창업투자에 55억원 담보제공▲로만손=본사 사옥 24억원에 매각
▲부산상호저축은행=김양씨로 대표이사 변경
▲삼화기연=전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과 전 임원에게 총 100억원 규모 금액 대여했으며, 이들을 피고소인으로 서울지검에 대여금 반환을 위한 고소장 접수
▲알에프텍=계열사에 6억원 채무보증
▲우진코리아=율촌화학에 5억원 출자
▲파라다이스=3회차 해외전환사채 중 48억원 규모 만기전 취득
▲피앤텔=14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결의
▲한빛아이앤비=진헌진씨로 대표이사 변경 (25일)
<김홍길기자 what@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