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민주당, 달동네지원 780억 투입

정동영(鄭東泳)대변인은 이날 선대위 확대간부회의 브리핑을 통해 조만간 당정협의를 통해 이를 확정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鄭대변인은 『달동네에 대한 지원을 통해 상하수도 개선을 비롯해 소방도로 확충 및 화장실 개선 등 최저한의 정주여건을 대폭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덕수기자DSJA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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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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