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신수연회장 '경제인 베스트5'에 선정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 신수연회장이 한국언론인 연합회(회장 서정우)가 선정한 '경제인 베스트 5'에 선정됐다.신회장은 92년 코리아스테파를 설립해 남자들도 어려워 하는 정밀기계부문에서 견실한 경영 성과를 이뤘으며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100만여성 기업인 육성을 이끈 공로와 이를 통한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해 일해 온 업적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여경협은 현재 1,200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의 여성 경제인 협회로써 현재 전국적으로 12개 지회로 세분화 되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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