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동정] 하나銀, 연평도 민군복합복지시설 건립


김정태(왼쪽) 하나은행장은 25일 박대섭 국군복지단장과 연평도 군장병ㆍ주민들을 위한 민군(民軍) 복합복지시설 건립협약을 맺었다. 하나은행은 내년 9월까지 연평부대 418평 부지에 20억원을 들여 대중목욕탕, 군장병 위락시설, 장병 면회자 숙소 등으로 구성된 복지관을 지어 기부채납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