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프로필] 오장섭 사무총장

사업가 출신 외유내강형사업가(건설업) 출신의 3선 의원으로 2여 공조로 건교부장관에 발탁됐다가 항공안전 2등급 판정파동으로 5개월만에 물러났다. 14대때 원내에 처음 진출한 후 15대 총선에서 신한국당 후보로 나서 자민련 후보였던 조종석 전 의원에게 패했으나 재선거에서 조 전 의원을 꺾은 뒤 자민련으로 당적을 옮겨 3선에 성공했다. 외유내강형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하면서도 추진력과 협상력이 뛰어나다는 평. 부인 인계선(51)씨와 2남 1녀. ▲ 충남 예산(54) ▲ 한양대 ▲ JC 중앙회 부회장 ▲ 민자당 부대변인, 원내부총무 ▲ 국회 재해대책특위위원장 ▲ 자민련 예결위 간사, 원내총무, 사무총장 ▲ 건교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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