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계열사인 다우인터넷을 인터넷과 금융사업으로 분할하기로 결의▲베네데스=48억여원 규모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결의
▲삼호=주식회사 장안하우징 대표이사 조은옥 채무 390억원 보증
▲상아제약=파인켐을 계열사에 추가
▲아세아시멘트=엠튜브에 26억원의 채무보증
▲풀무원=150억원 규모 사모사채 발행 결의
▲한화=미국 현지법인에 36억여원 직접투자 결의
▲화승알앤에이=말레이시아 현지법인에 35억여원 직접투자 (23일)
<고광본기자 kbgo@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