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외환카드, 전산종합상황실 구축

외환카드는 30일 전산종합상황실 구축 기념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총 7개월간의 공사기간과 10억여원의 예산으로 본사4층에 마련된 전산종합상황실은 본점 및 전국의 32개 지점과 콜센터 등 모든 전산망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장애 발생시 즉시 복구조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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