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서울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카페 엘리제가 가을 맞이 및 추수감사절 특선 메뉴를 추가로 내놓는다고 7일 밝혔다.
카페 엘리제는 추수 감사절(11월 24일)을 맞아 24일부터 26일까지 기본 뷔페 메뉴와 더불어 추수 감사절 칠면조 요리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30일까지는 말고기 육회와 말고기 불고기, 흑돼지 돔베수육, 빙떡, 오븐작 해물뚝배기, 은갈치 구이 및 조림, 백년초 주스 등 제주의 대표적인 향토 요리를 준비한다.
가격은 주중에는 점심 5만4,000, 저녁 5만9,000이며 주말에는 점심 5만7,000, 저녁 6만2,000(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