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왼쪽 네 번째) LG유플러스 부회장이 15일 임직원들과 함께 용산 사옥 신축공사 상량식을 진행하고 있다. 용산 사옥은 지하 7층·지상 21층 규모로 건립되며 내년 4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