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수조에서 춤추는 인어들


27일 서울 여의도 63씨월드 대형수조에서 열린 수중 댄스 '스노우 캣츠'에서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국가대표 출신 연기자들이 용처럼 물 속을 솟구쳐 오르고 있다. '스노우 캣츠'는 다음달 24일까지 한 달간 공연되며, 월요일을 제외한 오후 1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하루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