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기업파일] 쌍용양회, 동해공장 정상가동

쌍용양회는 정기보수중인 시멘트 소성로 1기를 제외한 동해공장의 모든 시멘트 소성로가 23일부터 정상가동돼 태풍 피해전과 동일한 수준인 하루 2만6,500t 생산체제로 복귀했다. 쌍용은 태풍 '루사'로 인해 지난달 31일부터 생산 및 출하에 차질을 빚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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