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 성서산단 방문해 중소기업 애로사항 청취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락앤락은 3일 “의사결정의 신속성과 전문성을 높이고자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도입한다”며 “이에 따라 김성태 관리부문장을 대표이사로 추가선임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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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락앤락은 김준일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준일·김성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sj99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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