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에 이은 K-듀(K-Education)를 만들 것”=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 인천 무의도에 개원한 테스코ㆍ홈플러스 아카데미를 통해 한국에 대한 세계 유통 전문가들의 인식을 바꿔 한국 상품의 수출 확대에 일조하겠다며.
▲“앞만 보고 열심히 달린 선수가 무슨 죄가 있느냐”=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 경주 국제마라톤에서 길 안내를 해야 할 심판이 제자리를 이탈하는 바람에 국내 선수들이 실격처리되자 “이렇게 허술한 국제대회 운영은 처음 봤다”며.
▲“선수교체 시기에는 계주의 최종주자가 제일 빨라야 한다”=조환익 전 코트라 사장, 세계경제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청년들의 분발을 촉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