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이 운영하는 하나로클럽·마트는 20일 양재점에서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관련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행사를 열고 있다. 제주산 갈치가 마리당 3,900원, 포항산 오징어가 마리당 990원에 판매되며 여수산 삼치와 서남지역 피홍합은 각각 2,900원과 150원에 선보인다./이호재기자
농협유통이 운영하는 하나로클럽·마트는 20일 양재점에서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관련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행사를 열고 있다. 제주산 갈치가 마리당 3,900원, 포항산 오징어가 마리당 990원에 판매되며 여수산 삼치와 서남지역 피홍합은 각각 2,900원과 150원에 선보인다./이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