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자민련 박태준 총재/내 2일 일 총리 면담

자민련 박태준 총재는 오는 12월2일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 일본 총리를 방문, 한국의 외환위기 타결을 위해 일본측의 금융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최재욱 총재비서실장이 28일 밝혔다.박총재는 30일부터 2박3일간 일본 방문중 미쓰즈카 히로시(삼총박) 대장성 장관과 오부치 게이조(소연혜삼) 외무성 장관, 나카소네 야스히로(중증근강홍)·다케시다 노부로(죽하등) 전 총리 등 일본 정·관·재계인사들과 연쇄접촉을 가질 예정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