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신수연·申受娟)가 여성기업인으로 구성된 해외시장 개척단을 오는 13일 일본으로 파견한다.총 36명의 여성기업으로 구성된 이번 개척단은 5박6일동안 일본의 동경, 오사카 지역의 유통기업 및 성공여성기업인을 방문해 벤처기업 및 유통산업의 실태와 동향을 파악할 계획이다. 한편 여경협은 오는 5월경 유럽지역으로의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도 준비중이다. 류해미기자HM21@SE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