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울렛 가산점이 오는 20일까지 ‘광복 70년! 파워 코리아’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광복절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6일까지 각 층 행사장에서 ‘럭키7! 균일가 상품전’을 열고 의류·잡화를 1만7,000·2만7,000·3만7,000·4만7,000·5만7,000·7만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행사다. 대표 상품으로는 반에이크 남방 2만7,000원(지하1층), 쥬크 바지 4만7,000원(1층), 캉골 가방 7만원(지하1층) 등이다.
식당가에서는 14일 단 하루 동안 선착순 70명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한식뷔페 식당 ‘풀잎채’의 점심·저녁 모두 1만2,900원에 제공한다. 또 포쉬네일 젤관리 3만원, 스킨포유 얼굴관리 1만5,000원 등 평소보다 30%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또 연휴 기간 동안 현대아울렛 멤버십 고객 대상으로 20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고, 삼성카드·현대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시 현대백화점 상품권 5,000원을 추가 증정한다. 아울러 20만원 이상 구매시 ‘암살’ 무료영화관람권(70명 한정) 2매도 증정한다.
이벤트도 풍성하다. 얼굴과 손목에 태극기를 그리는 ‘페이스페인팅’을 비롯해 각 층별로 가로세로 낱말 맞히기 퀴즈를 진행해 참여 고객 대상으로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한다. 또 가산점 공식페이스북에 댓글 형태로 ‘태극기 인증샷’을 올리면 아메리카노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