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금호아시아나·일본 협연


박삼구(왼쪽 일곱번째)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지난 15일 도쿄 메트로폴리탄극장 콘서트홀에서 열린 요미우리 니폰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금호 영재 출신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협연에 참석해 귀빈들과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토 신이치로(왼쪽부터) ANA 회장, 나구모 다다노부 요코하마고무 회장, 청융화 주일 중국대사, 니카이 도시히로 중의원 예산위원장, 박 회장의 부인 이경렬씨, 손열음, 박 회장, 이병기 주일 한국대사 내외, 고이즈미 가즈히사 고이즈미그룹 사장, 오카다 가즈오 유니버설엔터테인먼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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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금호아시아나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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