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말말말] "준비된 여성 대통령인지 알 수 있을 것" 外

▲"준비된 여성 대통령인지 알 수 있을 것"=문재인 후보 선대위 신경민 미디어단장, "양자 자유토론 시간이 늘어남으로써 후보의 역량과 학식ㆍ식견을 테스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문 후보의 오름세는 완전히 꺾인 것으로 판단"=김광림 여의도연구소장, "최근 실시된 자체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에 한번도 근접된 적도, 뒤진 적도 없다. 전체 추세는 (박 후보가) 상당한 우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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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통합진보당의 묻지마식 과격연대"=박근혜 후보측 이상일 대변인,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의 후보직 사퇴에 대해.

▲"국민 열망 받아들인 결정"=문재인 후보 측 박광온 선대위 대변인, 이정희 후보의 사퇴 결정에 대해.

▲"카라얀 적극적 친(親)나치 행각"=오스트리아 빈 대학의 올리버 라스콜브, 세계적 지휘자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이 젊은 시절 쓴 편지에 담긴 반(反) 유대주의 발언들을 공개하며 그가 지금껏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친나치적 인물이라고 주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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