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신기업문화] "기업 이미지가 미래 사업성공 좌우"

신기업문화·기업이미지 능률협회, 우수기업 시상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11일 3개 신기업문화대상 기업과 31개 부문 기업이미지 최우수기업을 선정ㆍ발표했다. >>관련기사 올해로 2회를 맞는 신기업문화 대상은 구조조정과 디지털시대라는 급변하는 환경에 발빠르게 적응하면서도 기업문화를 새롭게 정립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전사부문에서는 삼성테스코, 고속도로관리공단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활동사례부문에서는 웅진코웨이개발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 3사는 고객지향적인 기업문화, 경영진과 직원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는데 성공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기업이미지 최우수기업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분야로 서울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60세 미만의 남녀 3,000명이 1대1 방문면접을 통해 조사가 이뤄졌다. 소비재 부문에서 12개 업종, 내구ㆍ산업재 부문에서 9개업종, 공공 및 서비스 부문에서 10개 업종 등 31개 기업이 이미지 최우수 기업으로 꼽혔다. 능률협회컨설팅 관계자는 "기업 이미지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기업이 고객을 얼마나 중시하느냐는 것"이라면서 "기업이미지가 미래의 사업 성공을 위해 매우 중요한 점을 감안, 세심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공기업에서는 한국전력, 대도시들 가운데는 서울시가 행정서비스와 선호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신기업문화 대상과 기업이미지 최우수상을 수상한 주요기업들의 업적은 다음과 같다. 최인철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